필수가 된 층간소음매트! 실력과 비용 잡은 상상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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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매트도 아기매트 충분히 충격 흡수가 잘 되는데 꼭 폴더매트를 선택해야 하나? **이 포스팅은 No.1 매트 전문 브랜드 파크론에서빅베어베베 폴더매트 + 더블가드 베이비룸 SET를 제공 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 입니다.남자 아이만 두 명인 우리집은 애들이 잠깐씩 내는 쿵쿵 소리에도 늘 마음이 조마조마하다.대체 얼만큼 쿵 소리에 아랫집에서는 소리가 나는건지어느정도 발소리까지 괜찮은건지 대체 알 수 없기 때문ㅠㅠ..당연히 엄청나게 조심시키긴 하지만까치발만 들고 다니게 할 순 없는 노릇이니 .....나와 남편이 집에 있을땐 걸을때조차 살금살금 걷게 하지만우리가 직장에 있을때 아이들을 돌봐주는 친정부모님은 손자들에겐 참 관대하여...그럼 이 집에선 날아다녀야 되냐?? 라는 망언을 하며아이를 조심시키지 않는다ㅠㅠ그래서 아랫집에서 몇 번 불편함을 얘기하셨고그 이후엔 아랫집과 번호를 교환 후 어느정도 쿵 소리에 아랫집 천장이 울리는지나름 실험을 해봤다.3년전 우리 첫째ㅎㅎㅎ이건 2년전 여름까지 우리집 거실 전체에 깔려있던 두께 2~3cm정도의 롤매트인데이 정도 두께는 아이가 뛰는 소리를 전혀 흡수시켜 주지 못했다ㅠㅠ(생활 아기매트 소음 정도만 흡수가 되는듯..)그래서 실험 결과(?)에 맞춰 첫째를 정말 열심히 교육 시켰는데이제 문제는 둘째ㅠㅠ아기들은 어쩜 그렇게 힘이 좋은지기어다닐때도 방망이로 두들기는 소리가 난다.지금도 방망이인데 ㅜㅜ걷기 시작하면 난리가 날 것 같아대안으로 구매한 퍼즐매트이것도 참 후기가 좋아서 거금을 써서 샀는데쬐에에에에끔 더 두껍다고 해서아이가 뛰는 소리가 흡수 되지 않았고 ㅜㅜ..(첫째가 저 위에서 오후4시에 뛰었는데 전화 옴 ㅠㅠ)이미 집에 있던 물건들 때문에전체를 다 깔지 못했더니 로봇 청소기가 지나갈때마다 옆 부분이 다 뜯어져 나오고그 뜯어진걸 둘째가 또 뜯어먹는...문제가 생겼다.돈은 돈대로 계속 쓰고아랫집 전화가 올까봐 여전히 아이를 다그치게 되는 매일매일을 보내며 역시 층간소음방지매트 선택의 해답은 빅폴더매트라는걸 깨달았다.#두꺼운매트 #유아매트감사한 기회로 제공 받게 된 파크론 빅 베어베베 논슬립 PU폴더매트(크림베이지) + 더블가드 베이비룸(오트밀베이지)!(280*300)우리집 거실엔 한가운데 큰 식탁이 있어서빅폴더매트 깔 공간이 많이 없지만그렇다고 너무 조금만 깔면 아이가 편안하게 놀이매트로 쓸 공간이 적었을텐데280*300은 우리집에 딱 맞는 아주 적절한 아기매트 사이즈였다.예전에 샀던 청소가 힘든 매트들과아이들 장난감 및 회전책꽂이가 있던 공간을 싹 정리하고이 공간을 거실 베이비룸으로 만들면 딱이겠다 싶었다.이미 집안 이곳저곳을 마음껏 돌아다니는 둘째를 막아둘 생각은 전혀 없지만울타리가 있으면 아이들 입장에서 따로 거실 놀이방이 생긴 것 같은 기분에더 기뻐할 것 같아 베이비룸도 함께 설치하기로 했다.#거실베이비룸추천파크론 빅베어베베 논슬립 PU항균 폴더매트 + 더블가드 베이비룸 (280*300)촘촘한 밀도 &튼튼한 쿠션층으로 시중 폴더매트의 물결현상을 없앤 평평하고 안전한 플랫폼 파크론 빅베어베베 논슬립 PU항균 폴더매트의 구성은99.9% 항균처리 원단을 사용한 커버와 커버 안에 들어갈 PE폼 내장재!더블가드 베이비룸 18P는70가드 (7P), 60가드(10P), 70도어 (1P),상단 일자형 안전홀더(14P),하단 일자형 안전홀더(14P),상단 코너 안전홀더(4P),하단 코너 안전홀더(4P),논슬립 패드(14P) 로 구성 되어 있다.거울은 따로 구매해서 붙여줌첫째를 키울땐 베이비룸을 그냥 당근에 싸게 나온걸 구매했던터라이런 구성 하나하나가 사용을 하며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는데 베이비룸을 꽤 오래 써본 엄마로서 (5년전 첫째 베이비룸을 치울때 4P를 남겨 작은 공간 아기매트 하나를 만들어줬고 아직까지 사용중이다.) 파크론에서 소비자의 편리함을 위해 얼마나 신경을 쓰셨는지구성품에서부터 느껴진다.파크론 빅폴더매트 설치 ㄱㄱ 자세한 사용 방법은 함께 들어있는 설명서에도파크론매트 판매페이지에도 자세히 나와 있다!일단우리집 바닥과 너무 잘 어울리는 크림베이지 색에다가내구성도 뛰어나고 항균PU원단인 커버를 펴 놓고내장재를 한쪽 끝에서부터 하나씩 넣어주면 된다.음..ㅎㅎ마치 내가 한 것처럼 적었지만사실 남편이 모두 다 했다ㅎㅎ직장에서 근무 중 문득 남편이 베이비룸을 잘 설치하고 있나 홈캠으로 보는데진짜..아이들 폴더매트에 진심인 남편이ㅋㅋㅋ커버 안으로 내장재와 함께 들어가최선을 다해서 주름 없이 내장재를 안으로 넣었다ㅎㅎ(내장재를 넣으면서 너무 푹신하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은게 느껴져구매해왔던 수많은 매트들 보다 훨씬 더 맘에 들었다고 한다!)짜잔 빅폴더매트 완성!! 내가 한건 아니지만 매우 뿌듯했다 ㅎㅎ왜 파크론 베어베베 폴더매트를 선택해야 하는가?첫째가 둘째 개월수였을때 같은 두께의 아기매트를 구매 했었는데작은 매트 여러개를 찍찍이로 붙여서 사용하는 방식이라음료가 쏟아지면 틈새 사이사이로 들어가치우기가 굉장히 짜증났었다.또 일상에서 나오는 먼지 및 머리카락도 엄청 끼어서보기가 아기매트 너무 안 좋았는데파크론 빅폴더매트의 앞면은틈새없이 한 장으로 사용하는 빅사이즈 폴더매트라 (먼지낌 방지)아이들 놀이매트로 아주 적합하다 이물질이 생겨도 청소기로 한 번 위이이잉 해주면 해결이고음료를 쏟았을때도 물걸레 로봇청소기를 넣어놓고더블가드 베이비룸 문을 닫으면 해결이다!(기본적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하여 관리하기 너무 편함! 첫째 키울때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또한 뒷면(크림코코아)은밀림 방지를 해결해 주는 논슬립 원단으로 만들어져매트 위에서 운동을 할때도 전혀 문제 없다!!!!!!! 육아 하느라 직장 다니느라 운동 갈 시간도 없는데층간소음 때문에 홈트할때 마다 신경 썼던 우리 부부에게 아주 적합하다!!!!!게다가 두께가 4cm이다 보니 충격흡수 되는 정도가 확실히 다르다.전에 다른 매트를 샀을때도리뷰를 쓰기 위해 달걀을 떨어뜨려 본적이 있는데달걀이 깨질까봐 불안불안해 하며 영상을 찍었던 기억이 있다.그런데 파크론 매트에 같은 실험을 했을때는이케아 장난감 로케트 높이에서 떨어뜨려 달걀이 다시 튀어오를 정도였는데도달걀에 금 하나 가지 않았다.무엇보다 중요한 층간소음 완화...우리집 기준에선 완화 정도가 아니라(7세 남아)첫째가 옆 쇼파에서부터 베어베베 폴더매트로 뛰었을때전혀 아기매트 소리가 나지 않았다고 아랫집 분들이 말씀해주셨다..(전화로 확인함. 진작 파크론을 선택할걸 ..!!!) 이제 베이비룸 설치!첫째는 10개월 정도부터는 물건들을 입으로 많이 넣지 않아 걱정이 없었는데둘째는 11개월이 다 되어가는데도모든 것을 다 입에 넣는다ㅠㅠ그래서 유해물질을 먹는 것도 걱정이고날카로운 물건은 입 주변을 다치게 할까도 걱정인데파크론 더블가드 베이비룸은 안전한 마감처리로 베임 걱정이 전혀 없고 우유병에도 사용된다는 무독성 HDPE를 사용했다고 하니둘째가 물고 뜯는다 해도 마음이 덜 불편할 것 같다.대부분 아기 거실 놀이매트 및 거실 베이비룸 설치를 양육자 중 설치 경험이 많은 분들이 하시겠지만(동영상에 남편 소리가 좀 작게 녹음이 됨 ㅠㅠ)설치가 매우매우 쉽게 만들어졌다고 하니설치해 본 경험이 없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베이비룸을 만들 수 있다!사방에 벽을 만든 후 이제 더더욱 안전한 결합을 위한 논슬립패드와 홀더 결합!우리 첫째의 경우 베이비룸을 일찍부터 사용했었는데잡고 일어서게 된 이후부터는베이비룸을 너무너무너무너무나 흔들어서베이비룸이 밀리거나 결합이 풀어져곤란한 적이 많았다.하지만 파크론 더블가드 베이비룸은모든 아기매트 결합부위에 더블홀딩이 적용 되고코너 안전 홀더는 따로 있어서결합이 풀릴 걱정이 없다.(상단, 하단 홀더가 다 따로 있음)게다가 그 홀더들에 논슬립 패드를 붙여 사용하므로쉽게 밀리지 않는다.또우리집은 베이비룸 문을 열고 사용하긴 하지만꼭 닫고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쉽게 문이 열리지 않도록상하 이중잠금이 가능하다.돌리기만 하면 열리거나 쓱 밀어서 여는 방식들은흔들림에 밀려서 열리기도 하는데동영상에 보이는것처럼동그란 부분을 당긴채로 옆으로 밀어야열리는 방식이라 꽤 큰 아이가 아니면 여는 것이 불가능하다. 파크론 베이비룸의 높이는 65cm!키가 82cm 정도 되는 우리 둘째가 넘기 어려울 정도로 꽤 높은데그렇다고 너무 높진 않아서 베이비룸의 문을 닫아놓고 사용할 경우에도아이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양육자와 교감이 가능하다.매트는 무조건 파크론보시는 분들은 제품을 제공 받았으니 의무적으로 하는 말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첫째가 태어난 2019년도부터다양한 매트를 꾸준히 구매해오며이렇게 편안하게 매트를 사용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솔직하게 말해서안전한 소재라는건 내가 확인해 볼 수 없기도 하고당장의 불편함으로 다가오진 않지만안전한 마감처리와 청소는 파크론을 아기매트 따라올 브랜드가 없는듯하다.식탁매트를 구매할때도 틈새 청소하는게 싫어서틈새없이 한장으로 올려두는걸 구매했었는데거실매트는 틈새없이 한장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만나기가 어려웠다.하지만 파크론 빅베어베베 폴더매트 덕분에이제 아이들이 거실매트에 뭘 쏟는다 해도 화가 나지 않을 것 같다. 첫째가 늘 소망하던 거실 공놀이를 해도 층간소음을 흡수시켜 주고(이것도 아랫집과 확인 완료)둘째 무릎 방망이 소리도 당연히 울리지 않는데다덤으로 둘째 입장에서 따로 방이 생겼다고 느끼는지저 공간 안에 있으면 혼자서도 잘 논다!퇴근하고 자정 넘어서까지 옮기고 치우고 옮기고 치우고를 반복한 보람이 있네!!!취미로 블로그를 하며 감사하게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받았는데이번엔 제품뿐 아니라행복한 시간까지 선물 받은듯 하다!사진에 보이는 저 복도매트도 대안이 필요한 상황인데앞으로 매트는 무조건 파크론이다......!!더 안전하게, 더 튼튼하게! 이중 잠금장치와 상하단 더블홀더로 업그레이드! 더블가드 베이비룸이미 제품도 너무 좋은데1월 31일까지 더블가드 베이비룸 구매시 증정되는 사은품도 있다고 하니거실 베이비룸 고민중이신 분들은 재고 소진 전에 빨리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하다!#파크론 #파크론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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