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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가 된 층간소음매트! 실력과 비용 잡은 상상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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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ysi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1-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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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매트도 아기매트 충분히 충격 흡수가 잘 되는데 꼭 폴더매트를 선택해야 하나? ​**이 포스팅은 No.1 매트 전문 브랜드 파크론에서빅베어베베 폴더매트 + 더블가드 베이비룸 SET를 제공 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 입니다.​​​남자 아이만 두 명인 우리집은 애들이 잠깐씩 내는 쿵쿵 소리에도 늘 마음이 조마조마하다.​​대체 얼만큼 쿵 소리에 아랫집에서는 소리가 나는건지어느정도 발소리까지 괜찮은건지 대체 알 수 없기 때문ㅠㅠ..당연히 엄청나게 조심시키긴 하지만까치발만 들고 다니게 할 순 없는 노릇이니 .....​​​나와 남편이 집에 있을땐 걸을때조차 살금살금 걷게 하지만우리가 직장에 있을때 아이들을 돌봐주는 친정부모님은 손자들에겐 참 관대하여...그럼 이 집에선 날아다녀야 되냐?? 라는 망언을 하며아이를 조심시키지 않는다ㅠㅠ​​그래서 아랫집에서 몇 번 불편함을 얘기하셨고그 이후엔 아랫집과 번호를 교환 후 어느정도 쿵 소리에 아랫집 천장이 울리는지나름 실험을 해봤다.​​3년전 우리 첫째ㅎㅎㅎ​이건 2년전 여름까지 우리집 거실 전체에 깔려있던 두께 2~3cm정도의 롤매트인데이 정도 두께는 아이가 뛰는 소리를 전혀 흡수시켜 주지 못했다ㅠㅠ(생활 아기매트 소음 정도만 흡수가 되는듯..)​그래서 실험 결과(?)에 맞춰 첫째를 정말 열심히 교육 시켰는데이제 문제는 둘째ㅠㅠ​​아기들은 어쩜 그렇게 힘이 좋은지기어다닐때도 방망이로 두들기는 소리가 난다.​지금도 방망이인데 ㅜㅜ걷기 시작하면 난리가 날 것 같아​​대안으로 구매한 퍼즐매트​​이것도 참 후기가 좋아서 거금을 써서 샀는데쬐에에에에끔 더 두껍다고 해서아이가 뛰는 소리가 흡수 되지 않았고 ㅜㅜ..(첫째가 저 위에서 오후4시에 뛰었는데 전화 옴 ㅠㅠ)​​이미 집에 있던 물건들 때문에​전체를 다 깔지 못했더니 로봇 청소기가 지나갈때마다 옆 부분이 다 뜯어져 나오고그 뜯어진걸 둘째가 또 뜯어먹는...문제가 생겼다.​​돈은 돈대로 계속 쓰고아랫집 전화가 올까봐 여전히 아이를 다그치게 되는 매일매일을 보내며 역시 층간소음방지매트 선택의 해답은 빅폴더매트라는걸 깨달았다.​​#두꺼운매트 #유아매트​​​​감사한 기회로 제공 받게 된 파크론 빅 베어베베 논슬립 PU폴더매트(크림베이지) + 더블가드 베이비룸(오트밀베이지)!(280*300)​​​우리집 거실엔 한가운데 큰 식탁이 있어서빅폴더매트 깔 공간이 많이 없지만그렇다고 너무 조금만 깔면 아이가 편안하게 놀이매트로 쓸 공간이 적었을텐데280*300은 우리집에 딱 맞는 아주 적절한 아기매트 사이즈였다.​​예전에 샀던 청소가 힘든 매트들과아이들 장난감 및 회전책꽂이가 있던 공간을 싹 정리하고​이 공간을 거실 베이비룸으로 만들면 딱이겠다 싶었다.​이미 집안 이곳저곳을 마음껏 돌아다니는 둘째를 막아둘 생각은 전혀 없지만​울타리가 있으면 아이들 입장에서 따로 거실 놀이방이 생긴 것 같은 기분에더 기뻐할 것 같아 베이비룸도 함께 설치하기로 했다.​#거실베이비룸추천​​​파크론 빅베어베베 논슬립 PU항균 폴더매트 + 더블가드 베이비룸 (280*300)촘촘한 밀도 &amp튼튼한 쿠션층으로 시중 폴더매트의 물결현상을 없앤 평평하고 안전한 플랫폼 ​​파크론 빅베어베베 논슬립 PU항균 폴더매트의 구성은99.9% 항균처리 원단을 사용한 커버와 커버 안에 들어갈 PE폼 내장재!​더블가드 베이비룸 18P는​​70가드 (7P), 60가드(10P), ​70도어 (1P),​​상단 일자형 안전홀더(14P),하단 일자형 안전홀더(14P),상단 코너 안전홀더(4P),하단 코너 안전홀더(4P),논슬립 패드(14P) 로 구성 되어 있다.​​거울은 따로 구매해서 붙여줌​첫째를 키울땐 베이비룸을 그냥 당근에 싸게 나온걸 구매했던터라이런 구성 하나하나가 사용을 하며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는데 베이비룸을 꽤 오래 써본 엄마로서 (5년전 첫째 베이비룸을 치울때 4P를 남겨 작은 공간 아기매트 하나를 만들어줬고 아직까지 사용중이다.)​ 파크론에서 소비자의 편리함을 위해 얼마나 신경을 쓰셨는지구성품에서부터 느껴진다.​​파크론 빅폴더매트 설치 ㄱㄱ ​자세한 사용 방법은 함께 들어있는 설명서에도파크론매트 판매페이지에도 자세히 나와 있다!​​일단우리집 바닥과 너무 잘 어울리는 크림베이지 색에다가내구성도 뛰어나고 항균PU원단​인 커버를 펴 놓고​​내장재를 한쪽 끝에서부터 하나씩 넣어주면 된다.​​음..ㅎㅎ마치 내가 한 것처럼 적었지만​사실 남편이 모두 다 했다ㅎㅎ​직장에서 근무 중 문득 남편이 베이비룸을 잘 설치하고 있나 홈캠으로 보는데​​진짜..아이들 폴더매트에 진심인 남편이ㅋㅋㅋ커버 안으로 내장재와 함께 들어가최선을 다해서 주름 없이 내장재를 안으로 넣었다ㅎㅎ​(내장재를 넣으면서 너무 푹신하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은게 느껴져구매해왔던 수많은 매트들 보다 훨씬 더 맘에 들었다고 한다!)​​짜잔 빅폴더매트 완성!! 내가 한건 아니지만 매우 뿌듯했다 ㅎㅎ​​왜 파크론 베어베베 폴더매트를 선택해야 하는가?​첫째가 둘째 개월수였을때 같은 두께의 아기매트를 구매 했었는데작은 매트 여러개를 찍찍이로 붙여서 사용하는 방식이라​음료가 쏟아지면 틈새 사이사이로 들어가치우기가 굉장히 짜증났었다.​또 일상에서 나오는 먼지 및 머리카락도 엄청 끼어서보기가 아기매트 너무 안 좋았는데​​​파크론 빅폴더매트의 앞면은틈새없이 한 장으로 사용하는 빅사이즈 폴더매트라 (먼지낌 방지)아이들 놀이매트로 아주 적합하다 ​​ ​이물질이 생겨도 청소기로 한 번 위이이잉 해주면 해결이고​​음료를 쏟았을때도 물걸레 로봇청소기를 넣어놓고더블가드 베이비룸 문을 닫으면 해결이다!(기본적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하여 관리하기 너무 편함! 첫째 키울때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또한 뒷면(크림코코아)은밀림 방지를 해결해 주는 논슬립 원단으로 만들어져매트 위에서 운동을 할때도 전혀 문제 없다!!!!!!! ​​육아 하느라 직장 다니느라 운동 갈 시간도 없는데층간소음 때문에 홈트할때 마다 신경 썼던 우리 부부에게 아주 적합하다!!!!!​​​​게다가 두께가 4cm이다 보니 충격흡수 되는 정도가 확실히 다르다.​전에 다른 매트를 샀을때도리뷰를 쓰기 위해 달걀을 떨어뜨려 본적이 있는데달걀이 깨질까봐 불안불안해 하며 영상을 찍었던 기억이 있다.​그런데 파크론 매트에 같은 실험을 했을때는이케아 장난감 로케트 높이에서 떨어뜨려 달걀이 다시 튀어오를 정도였는데도달걀에 금 하나 가지 않았다.​무엇보다 중요한 층간소음 완화...​우리집 기준에선 완화 정도가 아니라​(7세 남아)첫째가 옆 쇼파에서부터 베어베베 폴더매트로 뛰었을때전혀 아기매트 소리가 나지 않았다고 아랫집 분들이 말씀해주셨다..(전화로 확인함. 진작 파크론을 선택할걸 ..!!!) ​​이제 베이비룸 설치!​첫째는 10개월 정도부터는 물건들을 입으로 많이 넣지 않아 걱정이 없었는데둘째는 11개월이 다 되어가는데도​모든 것을 다 입에 넣는다ㅠㅠ​그래서 유해물질을 먹는 것도 걱정이고날카로운 물건은 입 주변을 다치게 할까도 걱정인데​​파크론 더블가드 베이비룸은 안전한 마감처리로 베임 걱정이 전혀 없고 ​우유병에도 사용된다는 무독성 HDPE를 사용했다고 하니​둘째가 물고 뜯는다 해도 마음이 덜 불편할 것 같다.​​대부분 아기 거실 놀이매트 및 거실 베이비룸 설치를 양육자 중 설치 경험이 많은 분들이 하시겠지만​(동영상에 남편 소리가 좀 작게 녹음이 됨 ㅠㅠ)설치가 매우매우 쉽게 만들어졌다고 하니설치해 본 경험이 없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베이비룸을 만들 수 있다!​​사방에 벽을 만든 후 이제 더더욱 안전한 결합을 위한 논슬립패드와 홀더 결합!​​우리 첫째의 경우 베이비룸을 일찍부터 사용했었는데잡고 일어서게 된 이후부터는​베이비룸을 너무너무너무너무나 흔들어서베이비룸이 밀리거나 결합이 풀어져곤란한 적이 많았다.​​하지만 파크론 더블가드 베이비룸은모든 아기매트 결합부위에 더블홀딩이 적용 되고​코너 안전 홀더는 따로 있어서결합이 풀릴 걱정이 없다.(상단, 하단 홀더가 다 따로 있음)​​게다가 그 홀더들에 논슬립 패드를 붙여 사용하므로쉽게 밀리지 않는다.​​또우리집은 베이비룸 문을 열고 사용하긴 하지만꼭 닫고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쉽게 문이 열리지 않도록상하 이중잠금이 가능하다.​돌리기만 하면 열리거나 쓱 밀어서 여는 방식들은흔들림에 밀려서 열리기도 하는데​동영상에 보이는것처럼동그란 부분을 당긴채로 옆으로 밀어야열리는 방식이라 꽤 큰 아이가 아니면 여는 것이 불가능하다. ​​파크론 베이비룸의 높이는 65cm!​키가 82cm 정도 되는 우리 둘째가 넘기 어려울 정도로 꽤 높은데그렇다고 너무 높진 않아서 베이비룸의 문을 닫아놓고 사용할 경우에도아이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양육자와 교감이 가능하다.​​매트는 무조건 파크론​보시는 분들은 제품을 제공 받았으니 의무적으로 하는 말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첫째가 태어난 2019년도부터다양한 매트를 꾸준히 구매해오며이렇게 편안하게 매트를 사용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솔직하게 말해서안전한 소재라는건 내가 확인해 볼 수 없기도 하고당장의 불편함으로 다가오진 않지만​​안전한 마감처리와 청소는 파크론을 아기매트 따라올 브랜드가 없는듯하다.​​식탁매트를 구매할때도 틈새 청소하는게 싫어서틈새없이 한장으로 올려두는걸 구매했었는데​​거실매트는 틈새없이 한장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만나기가 어려웠다.​​하지만 파크론 빅베어베베 폴더매트 덕분에이제 아이들이 거실매트에 뭘 쏟는다 해도 화가 나지 않을 것 같다. ​​​첫째가 늘 소망하던 거실 공놀이를 해도 층간소음을 흡수시켜 주고(이것도 아랫집과 확인 완료)​​둘째 무릎 방망이 소리도 당연히 울리지 않는데다​덤으로 둘째 입장에서 따로 방이 생겼다고 느끼는지저 공간 안에 있으면 혼자서도 잘 논다!​​​​​퇴근하고 자정 넘어서까지 옮기고 치우고 옮기고 치우고를 반복한 보람이 있네!!!​​취미로 블로그를 하며 감사하게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받았는데이번엔 제품뿐 아니라행복한 시간까지 선물 받은듯 하다!​​​사진에 보이는 저 복도매트도 대안이 필요한 상황인데앞으로 매트는 무조건 파크론이다......!!​​더 안전하게, 더 튼튼하게! 이중 잠금장치와 상하단 더블홀더로 업그레이드! 더블가드 베이비룸이미 제품도 너무 좋은데1월 31일까지 더블가드 베이비룸 구매시 증정되는 사은품도 있다고 하니거실 베이비룸 고민중이신 분들은 재고 소진 전에 빨리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하다!​#파크론 #파크론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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